- 페이스 (Pace)
- 1km(또는 1마일)를 달리는 데 걸리는 시간. 예를 들어 5:00/km는 1km를 5분에 달리는 속도예요.
- 스플릿 (Split)
- 구간별 기록. 예를 들어 5km 스플릿은 출발부터 5km 지점까지 걸린 시간이에요.
- 네거티브 스플릿 (Negative Split)
- 레이스 후반부를 전반부보다 빠르게 달리는 페이싱 전략. 초반에 힘을 아끼고 후반에 끌어올리는 방식이에요.
- 포지티브 스플릿 (Positive Split)
- 전반부보다 후반부가 느려지는 것. 페이스 조절 실패의 대표적인 신호예요.
- LSD (Long Slow Distance)
- 낮은 강도로 오랜 시간/거리를 달리는 지구력 훈련. 유산소 능력과 지방 연소 효율을 높여줘요.
- 인터벌 트레이닝 (Interval Training)
- 고강도 달리기와 회복 구간(조깅/걷기)을 반복하는 훈련. 심폐지구력과 스피드를 함께 키워요.
- 템포런 (Tempo Run)
- 젖산역치 부근의 강도로 일정 거리를 꾸준히 유지해서 달리는 훈련. '편하지만 힘든' 정도의 강도예요.
- 빌드업런 (Build-up Run)
- 달리는 동안 점점 페이스를 끌어올리는 훈련 방식이에요.
- 카보로딩 (Carbo-loading)
- 대회 며칠 전부터 탄수화물 섭취를 늘려 근육 속 글리코겐 저장량을 최대화하는 전략이에요.
- 러너스 하이 (Runner's High)
- 장시간 달릴 때 느껴지는 도취감·행복감. 엔도르핀 분비와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 데드포인트 (Dead Point)
- 달리다가 갑자기 힘들어지는 구간. 호흡과 리듬을 유지하면 다시 편해지기도 해요.
- 벽 (The Wall)
- 마라톤 30~35km 지점에서 글리코겐이 고갈되며 급격히 힘들어지는 현상. '32km의 벽'이라고도 불러요.
- PB / PR (Personal Best / Record)
- 개인 최고 기록을 뜻해요.
- DNF (Did Not Finish)
- 완주하지 못하고 중도에 포기한 경우를 뜻해요.
- DNS (Did Not Start)
- 대회에 신청은 했지만 출발선에 서지 못한 경우를 뜻해요.
- 케이던스 (Cadence)
- 분당 걸음 수(SPM, Steps Per Minute). 러닝 효율성을 나타내는 지표 중 하나예요.
- 크루 (Crew)
- 함께 정기적으로 달리는 러닝 모임을 뜻해요.
- 페이스메이커 (Pacer / Pacemaker)
- 대회에서 특정 목표 기록(예: 서브4)에 맞춰 페이스를 유지하며 함께 뛰어주는 역할이에요. 보통 풍선을 달고 뛰어요.
- 하프마라톤 (Half Marathon)
- 21.0975km 거리의 대회예요.
- 풀코스 (Full Course)
- 42.195km, 정식 마라톤 거리를 뜻해요.
- 울트라마라톤 (Ultra Marathon)
- 풀코스(42.195km)보다 긴 거리의 대회를 뜻해요. 50km, 100km 등이 대표적이에요.
- 메이저 마라톤 (World Marathon Majors)
- 보스턴, 뉴욕, 시카고, 런던, 베를린, 도쿄 6개 대회로 구성된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마라톤 시리즈예요.
- 서브3 (Sub-3)
- 풀코스를 3시간 이내에 완주하는 것. 아마추어 러너 사이에서 상징적인 목표로 여겨져요.
- 서브4 (Sub-4)
- 풀코스를 4시간 이내에 완주하는 것을 뜻해요.
- 젤 (Energy Gel)
- 대회나 장거리 훈련 중 섭취하는 고농축 에너지 보충제예요.
- 컷오프 타임 (Cut-off Time)
- 대회에서 완주로 인정받기 위한 제한 시간. 이 시간을 넘기면 실격 처리될 수 있어요.
- 페이스밴드 (Pace Band)
- 목표 페이스에 따른 구간별 통과 시간을 적어 손목에 차는 밴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