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라톤 캘린더

초보 러너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러닝·마라톤 용어 모음이에요.

페이스 (Pace)
1km(또는 1마일)를 달리는 데 걸리는 시간. 예를 들어 5:00/km는 1km를 5분에 달리는 속도예요.
스플릿 (Split)
구간별 기록. 예를 들어 5km 스플릿은 출발부터 5km 지점까지 걸린 시간이에요.
네거티브 스플릿 (Negative Split)
레이스 후반부를 전반부보다 빠르게 달리는 페이싱 전략. 초반에 힘을 아끼고 후반에 끌어올리는 방식이에요.
포지티브 스플릿 (Positive Split)
전반부보다 후반부가 느려지는 것. 페이스 조절 실패의 대표적인 신호예요.
LSD (Long Slow Distance)
낮은 강도로 오랜 시간/거리를 달리는 지구력 훈련. 유산소 능력과 지방 연소 효율을 높여줘요.
인터벌 트레이닝 (Interval Training)
고강도 달리기와 회복 구간(조깅/걷기)을 반복하는 훈련. 심폐지구력과 스피드를 함께 키워요.
템포런 (Tempo Run)
젖산역치 부근의 강도로 일정 거리를 꾸준히 유지해서 달리는 훈련. '편하지만 힘든' 정도의 강도예요.
빌드업런 (Build-up Run)
달리는 동안 점점 페이스를 끌어올리는 훈련 방식이에요.
카보로딩 (Carbo-loading)
대회 며칠 전부터 탄수화물 섭취를 늘려 근육 속 글리코겐 저장량을 최대화하는 전략이에요.
러너스 하이 (Runner's High)
장시간 달릴 때 느껴지는 도취감·행복감. 엔도르핀 분비와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데드포인트 (Dead Point)
달리다가 갑자기 힘들어지는 구간. 호흡과 리듬을 유지하면 다시 편해지기도 해요.
벽 (The Wall)
마라톤 30~35km 지점에서 글리코겐이 고갈되며 급격히 힘들어지는 현상. '32km의 벽'이라고도 불러요.
PB / PR (Personal Best / Record)
개인 최고 기록을 뜻해요.
DNF (Did Not Finish)
완주하지 못하고 중도에 포기한 경우를 뜻해요.
DNS (Did Not Start)
대회에 신청은 했지만 출발선에 서지 못한 경우를 뜻해요.
케이던스 (Cadence)
분당 걸음 수(SPM, Steps Per Minute). 러닝 효율성을 나타내는 지표 중 하나예요.
크루 (Crew)
함께 정기적으로 달리는 러닝 모임을 뜻해요.
페이스메이커 (Pacer / Pacemaker)
대회에서 특정 목표 기록(예: 서브4)에 맞춰 페이스를 유지하며 함께 뛰어주는 역할이에요. 보통 풍선을 달고 뛰어요.
하프마라톤 (Half Marathon)
21.0975km 거리의 대회예요.
풀코스 (Full Course)
42.195km, 정식 마라톤 거리를 뜻해요.
울트라마라톤 (Ultra Marathon)
풀코스(42.195km)보다 긴 거리의 대회를 뜻해요. 50km, 100km 등이 대표적이에요.
메이저 마라톤 (World Marathon Majors)
보스턴, 뉴욕, 시카고, 런던, 베를린, 도쿄 6개 대회로 구성된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마라톤 시리즈예요.
서브3 (Sub-3)
풀코스를 3시간 이내에 완주하는 것. 아마추어 러너 사이에서 상징적인 목표로 여겨져요.
서브4 (Sub-4)
풀코스를 4시간 이내에 완주하는 것을 뜻해요.
젤 (Energy Gel)
대회나 장거리 훈련 중 섭취하는 고농축 에너지 보충제예요.
컷오프 타임 (Cut-off Time)
대회에서 완주로 인정받기 위한 제한 시간. 이 시간을 넘기면 실격 처리될 수 있어요.
페이스밴드 (Pace Band)
목표 페이스에 따른 구간별 통과 시간을 적어 손목에 차는 밴드예요.